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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서포터즈 출범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11 15:52 수정 2025.09.11 03:52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서포터즈 출범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전주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드론지기’가 출범했다.
전주시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무원 80여 명이 대회 기간 안내·수송·주차·의료 지원 등 운영 전반을 맡기로 했다.
발대식에서는 홍보 영상 상영, 대표 선서, 퍼포먼스와 함께 분야별 역할 교육이 진행됐다.
드론지기들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대회 현장에 배치돼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를 지원한다. 경기장 안내와 부대 행사 운영, 교통 지원, 응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회 응원 티셔츠는 지역 섬유업체 한실어패럴이 제작해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착용하고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전주시는 남은 기간 교통·숙박·식음 등 편의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서포터즈가 전주시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임한다면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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