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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청, 초등학생 안전 위해 집중 순찰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1 15:53 수정 2025.09.11 03:53

415개 학교 대상 범죄 취약 환경 점검·예방 활동 강화

전북경찰청이 최근 잇따른 아동 대상 강력범죄 발생에 대응해 도내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
경찰은 도내 4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동순찰대·경찰관기동대·지역경찰·여성청소년수사팀·형사팀·아동안전지킴이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순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 불안을 덜기 위한 조치다.
순찰은 단순 경계 활동을 넘어 범죄 취약지 점검과 방범용 CCTV 작동 여부 확인, 환경 개선 활동까지 포함한다. 경찰은 또 학교와 협력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 교육과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빈틈없는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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