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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2025 JB문화관광통신원’ 모집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1 16:58 수정 2025.09.11 04:58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현장 기록할 8명 선발… 15일까지 접수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도내 문화·예술·관광 현장을 기록할 ‘2025 JB문화관광통신원’을 모집한다.

재단은 11일, 오는 9월 15일까지 총 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통신원은 전북 곳곳의 문화·관광 현장을 취재해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재단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모집은 권역별(동부·서부·남부·중부 각 1명)과 자유 모집(4명 이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역별은 해당 지역 거주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자유 모집은 전북 전역에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전북에 주소지를 둔 거주자로, 문화·예술·관광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깊고 월 1회 이상 취재와 글쓰기가 가능한 사람이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9월 19일 발표된다.

선발된 통신원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위촉장 수여, 교육과 워크숍, 간담회, 성과 공유회 등에 참여한다. 활동비는 원고료와 교통비를 포함해 월 15만 원이 지급된다.

위촉식은 9월 22일 열리며 콘텐츠 제작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15일에는 벽골제, 치즈테마파크, 구시청광장, 읍성 등 전북 주요 현장을 탐방하는 워크숍도 예정돼 있다.

지원자는 재단 홈페이지(jbc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breport2025@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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