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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농협, 김제시 일자리 박람회서 하반기 채용설명회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12 14:25 수정 2025.09.12 02:25

지역 인재 발굴·타지역 유출 방지에 적극 대응

전북농협(본부장 이정환)이 김제시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하반기 농·축협 채용 설명회를 열고 지역 청년 구직자들과 만났다.

전북농협은 지난 11일 김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김제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수도권 등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지역 채용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전북농협은 1:1 취업 컨설팅과 상담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전북농협 부스에는 농·축협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대거 몰려 전북농협의 역할과 비전, 하반기 동시 채용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도 함께 홍보됐다. 농업인의 존경받는 지위 확립과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는 전북농협의 이미지를 알리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정환 전북농협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확보가 필수”라며 “취업준비생들의 역량과 열정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북농협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과 함께 희망찬 전북농협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구직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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