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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형열 도의원, 완산체련공원·완산수영장 점검 및 수해현장 확인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2 14:29 수정 2025.09.12 02:29

“시민 안전·편의 우선… 재해 재발 방지에 최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형열(전주5) 위원장이 생활체육시설 점검과 수해현장 확인에 나서며 주민 안전과 편의 보장을 위한 의정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12일 전주시 완산체련공원과 완산수영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에는 도 관계자,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완산구청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 안전장비의 작동 상태, 노후화 현황, 시민 편의 개선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전주시 완산구 효삼교회 인근 주택과 공장, 마을길을 찾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도와 전주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수해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최형열 위원장은 “완산체련공원과 완산수영장은 전주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이라며 “안정성과 쾌적성이 우선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폭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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