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5 15:09 수정 2025.09.15 03:09

신속·정확한 진료 체계 입증… 환자 중심 의료 강화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입원한 만 18세 이상 지역사회획득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대병원은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역량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100%)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100%)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100%) 등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또한 ▲객담배양검사 처방률(97.3%) ▲첫 항생제 투여율(98.2%) 역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결과가 표준화된 진료 프로세스와 다학제 협력체계를 강화해온 노력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폐렴은 고령 환자에게 합병증과 사망 위험이 높은 질환인 만큼 초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료 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