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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3분기 혁신의 얼굴은 ‘곰돌이 푸’와 ‘분위기 메이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7 16:31 수정 2025.09.17 04:31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3분기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사회재난과 김태준 주무관과 보건환경연구원 성소연 보건연구사를 선정했다. 이번 분기 주제는 ‘해피 바이러스 주인공’으로, 조직 속에서 웃음을 퍼뜨리고 함께 성장하는 MZ세대 공무원 두 명이 주인공이 됐다.

웃음으로 안전을 지킨 ‘곰돌이 푸’ 김태준 주무관

김태준 주무관은 별명처럼 ‘곰돌이 푸’를 닮은 푸근한 인상과 늘 환한 미소로 동료들을 맞이한다. 도민 안전 업무를 맡아 시설물 점검, 사고 현장 관리, 민간예찰단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비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선배와 후배 사이에서 다리를 놓고, 늘 먼저 다가가 배우며 조직을 따뜻하게 만드는 모습이 높이 평가됐다.

화합과 전문성을 함께 키운 성소연 보건연구사

성소연 보건연구사는 ‘분위기 메이커’라는 별칭답게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연구원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휴게 공간 확충, 소규모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직원 복지를 세심히 챙기는 한편, 식약품 안전 관리와 최신 분석 기술을 공유해 연구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다. ‘작은 배려가 큰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사례다.

“미래를 이끌 MZ세대의 얼굴”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혁신 주인공은 미래 전북을 이끌어갈 젊은 세대의 열정과 책임감을 보여줬다”며 “업무와 조직 화합을 동시에 이끈 두 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그리고 동료의 웃음을 위해 기꺼이 나서는 이들의 이야기가 전북자치도 조직 곳곳에 따뜻한 울림을 퍼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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