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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풍남클럽, 전북대병원에 후원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8 15:14 수정 2025.09.18 03:14

회원 13명 참여…1000만 원 모아 소아환자 진료 지원

국제 우호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전주풍남클럽이 희귀질환 소아환자를 돕기 위해 전북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18일 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열렸으며, 전북대병원 양종철 병원장과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전주풍남클럽 조천희 회장과 신인관 차기회장을 비롯한 회원 13명이 함께했다.
2004년 창립된 전주풍남클럽은 ‘마음으로 봉사하는 클럽’을 내세우며 취약계층 중식 지원과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전북대병원과는 2019년 휠체어 25대를 기증한 인연이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후원이다.
조천희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희귀질환 아동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후원은 치료 환경이 취약한 희귀질환 아동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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