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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성윤 의원, 전주시와 ‘전주권 광역교통 설명회’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8 16:48 수정 2025.09.18 04:48

대광법 후속조치 논의…“30년 소외된 전북, 교통 인프라로 보답”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시을)이 17일 전주시 효자5동 주민센터에서 전주시와 함께 ‘전주권 광역교통 설명회’를 열고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 이후 마련된 후속 조치로, 전북 지역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이 의원과 전주시·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추진 상황과 주요 광역교통시설 사업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교통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인천공항 직통열차 개통 필요성 ▲대한방직 부지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 대책 ▲국가 R&D 사업과 연계한 교통망 확충 등 현안이 집중 거론됐다.

이성윤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30년 동안 전북은 국가 발전 과정에서 늘 소외돼 왔다”며 “대광법 통과로 진행될 사업들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교통체계 전반을 새롭게 다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대광위원회와 국토부 장관에게 직접 전달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이재명 정부 들어 전북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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