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18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전북 자활 어울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 약 1,800명이 함께해 자립 의지를 다지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도의원, 정읍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자활사업 홍보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자활사업에 기여한 종사자와 참여자 35명이 도지사상과 도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자활상품 전시·홍보·판매와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여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자활 어울한마당은 자활가족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활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