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 정치/군정

전북자치도, 국가직 수습사무관 17명에 전북사랑도민증 수여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1 15:47 수정 2025.09.21 03:47

4주간 현장 체험 마치고 중앙부처 복귀… 협력 다짐


전북특별자치도가 4주간의 수습기간을 마친 국가직 수습사무관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을 수여하며 송별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5년 국가직 수습사무관 전북사랑도민증 수여 및 송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에서 실무와 현장 체험을 마친 17명의 수습사무관에게 도민증과 기념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도민증 수여와 기념촬영, 수습사무관 소감 발표, 경제부지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습사무관 대표 이지우 씨는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중앙부처 복귀 후에도 전북 발전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여러분이 앞으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더라도 전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며 “공직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가직 수습사무관들은 지난달 23일부터 19일까지 도청 각 부서에서 실무를 익히고 새만금사업 현장, 전주 한옥마을, 남원 국악의 성지,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사업지를 방문했다. 전북도는 이번 현장 경험이 중앙정부와 지방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정책 추진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