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무대가 열렸다. 전주시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전주사랑 열린음악회’가 지난 20일 전주 완산체련공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천서영 시의원의 관심과 지원이 만든 무대
이번 음악회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천서영 전주시의원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있었다. 평소 장애인 복지와 사회적 약자 지원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천 의원은 행사 개최를 위한 지자체 예산을 확보해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천서영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 확보가 없었다면 이번 음악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라며 “정책적 관심을 넘어선 실질적 뒷받침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 전한 무대
음악회 현장에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무대와 관객석을 가득 메운 음악 속에서 어울리며 소통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축제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같은 자리가 삶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약자와 동행하는 전주” 정치 철학의 실현
천서영 의원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자신이 강조해온 ‘약자와 동행하는 전주’라는 정치 철학을 실질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정책 제안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예산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문화의 기쁨을 직접 안겨줬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천 의원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사회적 약자들이 존중받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직접 챙기고, 더 많은 이웃이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장
이번 열린음악회는 단발적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며 더욱 뜻깊은 행사로 완성됐다. 전주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전주사랑 열린음악회’는 앞으로도 매년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