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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예수병원, 사회적 약자 지원 ‘사랑 나눔’ 동참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2 14:27 수정 2025.09.22 02:27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예수병원은 지난 19일 민·경 공동네트워크를 활용한 제2회 사회적 약자 지원 사랑 나눔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사회문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피해자와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전달식에는 예수병원을 비롯해 전주 중산신협, 중화산 1·2동 자율방범대가 참여했으며, 경제적 빈곤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 등 10가구를 선정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료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 도움을 더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예수병원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피해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 본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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