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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경진원, 기업 IR ‘스케일업’ 호남권 IR Matching Conference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9 16:47 수정 2025.09.29 04:47

IR 피칭 대회부터 전문가 매칭
투자유치 기회 극대화 예정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등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IR(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호남권 IR Matching Conference'를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산·학·연 약 9개 기관간 협업을 통해 'DEMO DAY'를 구성해 진행했다.

여기에 성장사다리 기업을 포함한 우리 도내 유망기업 62개사와 피앤피인베스트먼트, (유)스케일업파트너스, 킴벤처러스, 호남권 엔젤투자허브,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트리거투자파트너스, 오르카자산운용, S CUVE Lab, 킹고스프링,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기관이 참여한다.

투자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IR 자료 제작 ▲투지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자신감 있는 발표를 위한 스피칭 컨설팅 ▲실전 투자유치 피칭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가 기업의 단계별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도모한다.

첫째 날에는 변호사 민보미 법률사무소의 민보미 변호사의 ‘벤처투자 계약에서의 주요 법률이슈와 쟁점’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투자사와 기업 간 심층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제작된 IR 자료를 활용해 추가 피드백으로 투자유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에는 IR 피칭대회가 열려, 실전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결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확약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기업의 판로 개척과 스케일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이번 IR 매칭 컨퍼런스를 통해 호남권 기업들이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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