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이은미)은 29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 국제 전시‧회의 발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6년 국가공모사업에 공동대응하고 지역 국제 전시‧회의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바이오 국제 전시‧회의 공동 개최 ▲ 지역 MICE 산업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 ▲ 해외관광객 유치와 전북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 ▲ 도내 관광기업 및 지역 농생명‧바이오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최영규 사무처장은 “전북이 대표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농생명산업과 문화관광산업 접목을 통한 시너지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국제회의 유치와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미 진흥원 원장은 “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각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관광산업과 농생명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8월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를 출범시켜 전북 MICE 산업의 전략적 마케팅과 기반 조성, 생태계 육성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063-230-746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