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국립군산대 군산강소특구, 선박용 연료절감장치 기술개발 보급 위한 3자 MOU 체결

박수현 기자 입력 2025.10.02 20:38 수정 2025.10.02 08:38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강소특구는 2일 해양수산부의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특구기업 ㈜넥스젠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호남본부, 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함께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스젠이 보유한 선박용 연료절감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어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절감장치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계기관들은 기술 검증, 장비 보급, 실증 사업 등을 통해 어민들의 어업경비 절감과 해양 탄소배출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넥스젠 및 넥스젠ES는 기술개발을 통해 검증된 연료 절감장치를 해양수산부의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장치는 선박의 연료 소비를 줄이고 해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 군산강소특구 장민석 단장은 “군산강소특구는 지역의 혁신기관들과 함께 기업 수요에 맞는 기술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군산강소특구는 이번 협약에 앞서 시제품 제작, 시험 지원, 단계별 컨설팅 등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수년간 운영하며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PoC, 실증 등 딥테크 기반 사업화 기술을 지속 발굴하고, 배터리 기반 융합기술을 활용한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