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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아 장애인복지관에 ‘희망물품’ 기탁

백종천 기자 입력 2025.10.02 20:54 수정 2025.10.02 08:54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희망물품이 지난 1일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20만원 상당의 이 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돕게 된다.

김정오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공공기관의 세심한 배려와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읍국유림관리소는 평소 산림 보호와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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