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과 전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는 지난 9월 29일부터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도내 전반적인 치안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중 112신고 건수는 작년 추석 연휴 대비 감소(19.9%↓)했으며, 교통 사망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연휴기간 동안, 경찰은 일평균 1,162명의 경력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과 주요 도심지, 전통시장,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장소 순찰활동과 방범진단을 강화했으며, 귀성·귀경길 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상황실 운영과 혼잡 예상 구간에 교통 ·지역경찰·기동대 등 경력을 배치하고,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단속을 병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또한, 김제 지평선축제, 임실 치즈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장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인파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기동대 및 순찰인력을 전진배치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