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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IN 리뷰단’ 모집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12 15:43 수정 2025.10.12 03:43

도민 참여형 플랫폼 개선 프로젝트… 온라인 홍보로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전북문화관광통합플랫폼을 도민이 직접 체험하고 개선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플랫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2025 전북IN 리뷰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민이 플랫폼을 직접 이용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로 추진된다.

리뷰단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 가운데 블로그 운영자 또는 숏폼(Short-form) 제작이 가능한 사람으로, 지역 문화·관광 홍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리뷰단은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활동하며, △플랫폼 이용 후기 작성 및 개선 제안 △블로그·숏폼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회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증명서가 지급되며, 제작 콘텐츠는 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10월 20일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
) 및 개별 통보로 안내된다.

재단 관계자는 “전북IN 리뷰단은 도민이 주체가 되어 플랫폼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질적 변화와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문화관광통합플랫폼은 도내 주요 관광지, 축제, 문화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온라인 플랫폼으로,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정보의 접근성과 콘텐츠 품질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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