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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 축제 현장서 ‘추억 네 컷 이동홍보관’ 운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12 15:44 수정 2025.10.12 03:44

특례정책 홍보·SNS 이벤트 병행… MZ세대와 소통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주요 축제 현장을 돌며 도정 특례정책을 알리는 체험형 이동홍보관을 운영한다.

도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임실, 군산, 김제, 순창, 남원, 정읍, 전주, 고창 등 8개 시군의 대표 축제장에서 ‘추억 네 컷 이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 중인 각종 특례정책과 도정 변화상을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보관에서는 ▲정책 리플릿 배부 ▲전북 홍보영상 상영 ▲네 컷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네 컷 사진을 활용해 ‘MZ세대 친화형 홍보 공간’으로 꾸민 점이 눈에 띈다.

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안정적 고용서비스를 위한 일자리지원단 운영 ▲전북형 공수의 제도 도입 ▲중소기업 우선구매 특례 ▲지구·특구·단지 조성을 통한 경제 인프라 구축 등 전북특별자치도만의 변화와 정책성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참여자 중 네 컷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50명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수행 전북특별자치도 총괄지원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홍보관을 통해 ‘생활 속 전북특별자치도’ 이미지를 강화하고, SNS 확산 효과로 도정 홍보의 폭을 넓히겠다”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전북의 변화를 체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동홍보관은 ▲10일 임실N치즈축제 ▲11일 군산시간여행축제 ▲12일 김제지평선축제 ▲18~19일 순창장류축제·흥부제 ▲25~26일 정읍구절초꽃축제·전주비빔밥축제 ▲11월 1일 고창모양성제 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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