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전국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전국 고속도로는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10일 저녁까지 귀경 차량으로 혼잡을 빚었으나, 밤늦게 대부분 해소됐다.
이번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3,200만 대로, 지난해보다 5% 늘었다. 철도와 항공, 버스 등 교통수단 이용객도 크게 증가하며 명절 특수를 반영했다.
전북 주요 전통시장과 관광지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았다.
전북도는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소방·교통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주 초부터 명절 후유증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점검과 물가 안정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