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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귀경 행렬 마무리… 추석 연휴 끝, 일상으로 복귀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12 15:49 수정 2025.10.12 03:49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전국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전국 고속도로는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10일 저녁까지 귀경 차량으로 혼잡을 빚었으나, 밤늦게 대부분 해소됐다.

이번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3,200만 대로, 지난해보다 5% 늘었다. 철도와 항공, 버스 등 교통수단 이용객도 크게 증가하며 명절 특수를 반영했다.

전북 주요 전통시장과 관광지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았다.
전북도는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소방·교통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주 초부터 명절 후유증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점검과 물가 안정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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