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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농협전주시지부, 초등학생 대상`농심천심`가치 전파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15 15:21 수정 2025.10.15 03:21

전주효자초등학교 어린이 대상 아침밥 교육 및 전통방식 벼 수확체험 진행
쌀과 아침밥의 중요성 전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 일깨워



농협전주시지부(지부장 하양진)가 15일 전주효자초등학교(교장 고미란)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교육과 농심천심(農心天心) 가치 전파를 위한 전통방식을 이용한 벼 수확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아침밥 먹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밥과 쌀에 대한 오해 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이어, 하양진 지부장, 고미란 교장은 일일 농부가 된 학생들과 지난 5월 텃밭 상자에 아이들이 손수 심은 벼를 수확하고 탈곡과 도정체험 등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일일 농부가 되어 벼를 심고 베고, 벼가 쌀이 되는 과정을 손수 체험하면서 농업인분들의 고마움을 느끼고,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하양진 지부장은 “정성껏 관리한 벼를 수확하는 오늘, 쌀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고마움을 일깨우는 값진 경험이었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지부는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느끼고 농민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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