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음악인들의 창작 무대가 열린다.
(재)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은 ‘2025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9기 뮤지션 쇼케이스’를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도와 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지역 대중음악 활성화를 목표로, 음악 창작자 발굴과 음반 제작, 공연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팀의 뮤지션을 선발해 창작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신인 뮤지션 디지먼지, 송은채, 푸른새와 기성 뮤지션 뮤즈그레인, 임효섭, 커런트무드 등 6팀이 참여해 직접 만든 창작곡을 최초 공개한다. 참가팀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올해 제작한 신곡을 실연하며, 곧 음반 발매도 앞두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음악창작소 공식 홈페이지(https://www.redco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원장은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도내 음악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발굴부터 제작, 공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전북의 음악 창작 생태계가 더욱 활발히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