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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우범기 시장 “시민 가까이서 답 찾겠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16 15:23 수정 2025.10.16 03:23

조촌동 찾아 주민 의견 청취
도·농 복합지역 현안 점검도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는 16일 우범기 시장이 조촌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임원 등과 함께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된 것으로, 현장 중심의 대화 행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조촌동은 전주시 전체 농지의 25%를 차지하고 주민의 42%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지역으로, 향후 지속가능한 농업 성장거점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도도동 공공통합청사 이전 추진상황 ▲초남이 성지 주변 농로포장 ▲화전동 침수지역 농수로 설치 등 생활 현안과 불편사항을 전달했다.
우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직접 답변을 통해 조치를 약속했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포함해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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