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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대한민국 SNS 대상’ 8년 연속 수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16 15:24 수정 2025.10.16 03:24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행정소통
유튜브·블로그 등 채널 다양화

전주시가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주시는 16일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5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기초지자체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전주시는 2017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최우수상 또는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SNS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광도시 전주의 매력과 생활밀착형 시정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정책 현장을 소개하는 브이로그와 민원 정보 콘텐츠는 시민 친밀감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SNS 시민 홍보단’과 ‘공무원 서포터즈’, 지역 인플루언서 등을 참여시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소통형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했다.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체험 영상과 ‘전주동물원 여령이’ 릴스 영상은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공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섰다.
카카오톡 채널은 재난 알림과 생활정보, 감성 콘텐츠를 결합해 ‘생활형 종합매거진’으로 주목받았으며, 네이버 블로그는 50여 명의 시민 기자단이 참여해 지역 소식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 공식 SNS는 전주의 역사·문화·관광·시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아카이브이자 시민 소통의 역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공감과 신뢰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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