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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고속도로 순찰대 제12지구대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박수현 기자 입력 2025.10.19 15:46 수정 2025.10.19 03:46

유관기관 협력 통해 고속도로 사고 초기 대응력 높인다.

김제소방서(서장 이종옥)는 16일 고속도로 순찰대 제12지구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속도로 내 추돌사고나 낙하물 사고 등으로 중증외상이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사고 초기에 현장대응 능력을 갖춘 순찰대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제소방서는 순찰대원들이 각종 사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에 의한 외상환자 응급처치, 급작스런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대응(하임리히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속도로 순찰대 제12지구대 종합상황실에서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고속도로 전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즉시 순찰차를 출동시키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고 초동단계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는‘초기 대응의 최전선’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종옥 소방서장은 “고속도로 사고는 접근이 어렵고 충격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곧 생명을 좌우한다”며“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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