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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문화 조성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22 14:56 수정 2025.10.22 02:56

전북대병원, 감염관리 주간행사

전북대학교병원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열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양종철)은 22일 본관과 호흡기센터 연결 복도에서 ‘2025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염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병원 내 감염 예방 문화 확산과 실천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직원 감염 노출 예방 홍보 포스터 전시 △결핵 및 잠복결핵 OX 퀴즈 △손위생 체험관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손위생 체험관에서는 손 소독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교육 영상 상영이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초성퀴즈’와 ‘감염예방 다짐스티커 부착’ 코너를 통해 감염관리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원과 내원객이 함께 감염예방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병원 구성원 모두가 감염관리의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환자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양종철 병원장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환자, 보호자, 직원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예방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은 매년 감염관리 주간을 지정해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하며, ‘청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 구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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