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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APEC 정상회의 대비 ‘특별경계근무’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23 15:31 수정 2025.10.23 03:31

전북소방, 26일~11월 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혹시 모를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기간 중 전 직원이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용상태로 관리한다. 특히 재난 초기에는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지역에는 전북소방 인력과 장비를 지원한다. 차량 4대와 인원 22명을 투입해 국가행사 안전지원에 나서며, 그로 인한 도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소방관서 당직 강화와 상황실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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