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가을 축제철 ‘특별교통관리’ 총력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23 15:31 수정 2025.10.23 03:31

전북경찰, 주요 현장에 배치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과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완연한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서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경찰은 지역축제에 몰리는 인파로 인한 교통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 방위 대응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김제지평선축제·임실N치즈축제·순창장류축제·정읍구절초축제 등 추석 연휴 전후로 열린 대형 축제에서 교통경찰과 기동대를 집중 투입해 현장 교통관리에 나섰다. 이어 오는 주말부터는 전주페스타, 정읍 내장산 단풍철, 익산국화축제 등 가을 대표 축제에도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모범운전자와 함께 교통소통 지원에 나선다. 특히 경찰은 혼잡 지역과 주요 진입도로에 교통경찰을 단계적으로 배치하고,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불법 주정차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동시에 축제장 주변 교통흐름을 실시간 점검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실을 운영한다.
다음 달에는 전주 도심권에서 ‘전주 인라인마라톤대회’, ‘역전마라톤대회’, ‘올림픽데이런 2025’ 등 대규모 도심 마라톤이 잇달아 열릴 예정으로, 전북경찰은 사전 교통통제 구간을 공지하고 단계별 우회로를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