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정도상)이 지역 현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인 대변인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새 대변인단은 임형택 수석대변인(익산시지역위원장, Like익산포럼 대표, 전 익산시의원)을 비롯해 이화숙 대변인(군산대학교 특임교수, 전 전북도민일보 기자), 이효진 대변인(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이사, 전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경영기획실장), 채민석 대변인(전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전북도당은 이번 대변인단 출범을 계기로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 중심의 정책 메시지를 신속하게 발신하는 ‘현장형 소통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조국혁신당의 핵심 비전인 ‘사회권 선진국’ 실현을 위해 지역형 의제 발굴과 청년 정책 제안에도 적극 나선다.
임형택 수석대변인은 “대변인단의 전문성과 팀워크를 기반으로 도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조국혁신당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상 전북도당 위원장은 “오는 11월 23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당대표를 선출하고 조직을 재정비해 지방선거기획단을 본격 가동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전략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당은 앞으로 논평과 언론 브리핑, 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알리고, 지역 여론과 현안을 당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정당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