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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4분기‘사랑의 헌혈 ’실시

나현주 기자 입력 2025.10.24 16:03 수정 2025.10.24 04:03

- 남원시와 함께해요! 따뜻한 생명나눔 -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혈액원은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4분기 사랑의 헌혈’을 오는 10.27.(월), 10.30.(목)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10.27.(월)은 농업기술센터(10:00~12:00)와 남원시보건소(13:30~16:00)에서, 10.30.(목)은 남원시청(10:00~16:00)에서 헌혈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헌혈은 긴 추석 연휴로 인해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헌혈 전에는 ▲전날 음주 자제 ▲최소 4시간 이상 숙면 ▲2식 이상 공복 시 헌혈 불가 등 기본 유의사항을 지켜야 하며, 헌혈 당일 아침 식사 후 참여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권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헌혈 후 충분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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