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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체육대회 성료

김정오 기자 입력 2025.10.26 12:05 수정 2025.10.26 12:05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에서 1천5백여 명의 어르신 선수 참가
배드민턴, 태권도, 탁구 등 8개 종목에서 실력 겨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며 눈길


무주군은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체육대회가 지난 25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체육관, 무주국민체육센터, 부남면 파크골프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와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선수, 대회 관계자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고령화 시대 전북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활력있는 노후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북자치도시니어체육협의회(회장 김문철)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단체에서 주관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얻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노년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자리”라며 “무주군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활력 있는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 체육문화 진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경기는 배드민턴(무주초등학교 강당)과 육상(마라톤/반딧불시장~서면마을), 축구(등나무운동장, 적상체육공원), 탁구(국민체육센터 별관), 태권도(국민체육센터 별관), 테니스(반딧불체육관, 경찰서, 반디코트), 파크골프(부남파크골프장), 전통 투호와 양궁을 결합한 한궁(반딧불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8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1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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