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완주군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24일 완주군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김제시·완주군·진안군·무주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협력사업의 세부 실천과제 중 하나다. 교육에는 완주군 내 감염취약시설 58개소의 대표자 및 감염관리 담당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환경관리 기준 ▲종사자 감염예방 수칙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시설 내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였다. 예수병원은 감염예방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해 시설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