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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신동에 따뜻한 나눔 전해

박병진 기자 입력 2025.10.28 17:25 수정 2025.10.28 05:25

저소득 1인가구 위해 식품꾸러미 20개 기탁


익산시 신동에 28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이날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지회(지회장 송광득)는 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1인가구를 위해 식품꾸러미 20개를 기탁했다.

식품꾸러미는 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햇반·라면·참치·짜장 등 조리시간이 짧고 보관이 용이한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송광득 지회장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거동불편 1인가구의 식사 준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한 끼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상 신동장은 "이번 식품꾸러미는 신체적, 경제적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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