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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북문화관광재단, MICE 산업 활성화 위한 정례회의·교육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28 17:37 수정 2025.10.28 05:37

회원사 네트워크 강화… 4개 분과위원장도 선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29일 글로스터호텔 전주에서 ‘2025 전북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 및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북 스마트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85곳이 참석해 지역 MICE 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재단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회원사 간 협업 체계 구축 ▲타운마이스(Town-MICE) 교육 ▲4개 분과위원장 선출(정책·시설·기획·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특별 강연에는 한림대학교대학원 이화봉 교수가 참여한다. 강연은 ‘타운마이스, 지역을 무대로 MICE의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도시의 특정 공간이 아닌 지역 전체를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전북형 MICE 모델의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정례회의가 전북 14개 시·군의 특성과 자원을 결합한 중소규모 MICE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이 가진 문화·관광·산업 자원에 마이스를 더하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MICE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Event)를 뜻하는 융합 산업으로, 관광·숙박·교통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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