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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역량 강화 아카데미’ 마무리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29 17:30 수정 2025.10.29 05:30

정청래 당대표 특강으로 4주 일정 성료
헌법·재정·AI·성인지감수성 등 12개 강의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4주간 진행한 ‘2025 역량 강화 아카데미’ 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북도당은 29일 전주에서 열린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지난달부터 이어진 총 12강의 과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사전 신청한 당원 및 2026년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책·조례·재정·소통·성인지감수성·선거법·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지방 의정 및 공직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강사진도 화려했다. 전북도당에 따르면 △대통령 연설비서관 출신 강원국 작가와 서주영 전 수석대변인이 ‘리더의 소통 전략’을 강의했으며, △윤석열 탄핵심판 대리인단 실무총괄을 맡았던 김진한 변호사와 △판사 출신이자 민주당 초대 윤리감찰단장이었던 김진한 의원이 헌법과 정치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조례·재정·선거법·AI 등 실무 교육을 위해 서재호 교수, 황태규 교수,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김동석 AI브랜딩연구소장, 이미영 한국성인권교육센터장,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담당관 등이 강의에 참여했다.

가장 주목받은 강의는 이날 마지막 강좌로 진행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강이었다.
정 대표는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북은 농민혁명으로 민의 시대를 열었고, 나라의 위기마다 앞장선 혁신의 본향이었다”며 “전북만의 개혁적 정신으로 내년 지방선거의 압승을 견인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보루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전북도당은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지방선거 준비와 정책 정당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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