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은 미국 이민자들로 구성된 고국방문단을 대상으로 기획·지원한 임실필봉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정겨운 환대의 시간을 마무리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고국방문단은 전주, 진안, 임실, 순창 등에서 3일간 머물렀다. 재단은 이 가운데 임실의 필봉문화촌 공연을 기획·지원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고국방문단은 전국을 순회하며, 고향의 풍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국가무형문화재인 필봉농악공연을 관람하며 비나리, 판굿 등 전통농악의 진수를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다시 찾은 고국에서 이렇게 환대를 해주니 정말 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미국은 재단의 핵심 타겟 시장 중 하나로, 앞으로도 전북의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재외동포 및 글로벌 수요층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관광마케팅팀(063-230-74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