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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고국방문단에게 우리의 소리 선보이며 정겨운 전북 나들이 마무리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31 15:35 수정 2025.10.31 03:35

전북문화관광재단, 고국방문단 맞이해 임실필봉농악 선보여
고국방문단, 다시 찾은 고향에서 따뜻한 환대 경험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은 미국 이민자들로 구성된 고국방문단을 대상으로 기획·지원한 임실필봉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정겨운 환대의 시간을 마무리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고국방문단은 전주, 진안, 임실, 순창 등에서 3일간 머물렀다. 재단은 이 가운데 임실의 필봉문화촌 공연을 기획·지원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고국방문단은 전국을 순회하며, 고향의 풍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국가무형문화재인 필봉농악공연을 관람하며 비나리, 판굿 등 전통농악의 진수를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다시 찾은 고국에서 이렇게 환대를 해주니 정말 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미국은 재단의 핵심 타겟 시장 중 하나로, 앞으로도 전북의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재외동포 및 글로벌 수요층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관광마케팅팀(063-230-7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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