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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에 고구마 나눔

박병진 기자 입력 2025.11.03 17:09 수정 2025.11.03 05:09

-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 전달 -

- 주민 손으로 키우고 나눈 따뜻한 자치 실천 -


익산시 송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열)가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봄부터 송학동 마을 텃밭에서 고구마 모종 심기와 잡초 제거, 순 솎기 등 정성 어린 재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결실을 맺은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고구마 나눔은 위원들의 회비와 사비로 자발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이웃과 지역을 돌보는 풀뿌리 나눔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이상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의 행복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숙 송학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행정도 함께 협력해 모두가 살기 좋은 송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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