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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관광자원 홍보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03 17:31 수정 2025.11.03 05:31

전북 MICE 경쟁력 홍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Event) 박람회에 참가해 전북의 마이스 산업과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마이스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여행사, 마이스 기획사, 기업 및 학회 등 관련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북의 주요 관광지와 마이스 인프라를 소개하고, 전북에서 개최 가능한 각종 행사 및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전주시는 2028년 완공될 예정인 ‘전주컨벤션센터’와 ‘전주 MICE 복합단지’ 계획을 공유하며 전주시의 행사 유치 가능성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전북 마이스 얼라이언스에 속한 6개 민간 파트너사(왕의지밀, 신라스테이 전주, 전주 시그니처 호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에이본 호텔 군산, 주식회사 연유)와 함께 1: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한다. 전북에 적합한 중·소규모 국제회의 및 기업 행사 유치를 목표로 실질적인 상담과 네트워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 최재길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북이 매력적인 마이스 개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및 관련 문의는 전북문화관광재단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063-230-7467)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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