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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호남권 공공기관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06 17:44 수정 2025.11.06 05:44

온실가스 감축 노력·탄소중립 실천 활동 성과 인정받아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이 호남권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전주시설공단은 6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공공기관·기업·지방자치단체 등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탄소 저감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공단은 전북·광주·전남을 포함한 호남권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그동안 △온실가스 목표관리 감축 실적 달성 △탄소중립 실천계획 수립 △태양광 등 RE100을 향한 ‘RE12 프로젝트’ 추진 △LED 조명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녹색건축물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인증 획득 △탄소중립 캠페인 및 직원 교육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실행해 왔다.

특히 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체육시설과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지속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이 낮은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감축 활동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연상 이사장은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은 모든 직원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해 준 결과”라며 “호남권 최초라는 성과에 머물지 않고, 전국 공공기관이 탄소중립 경영을 확산시키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탄소중립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기관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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