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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청장, 내장산 단풍철 인파 운집 현장 점검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11 15:35 수정 2025.11.11 03:35

“혼잡 상황에 선제 대응” 방침

전북경찰청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집중되는 내장산 일원에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은 11일 오전 10시 정읍 내장산 탐방지원센터 및 주요 주차장 주변을 방문해 인파 관리 및 교통안전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읍경찰서장이 직접 참석해 탐방로 입구 인파 흐름, 주차장 교통 동선 관리 등 안전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점검은 단풍 절정기를 맞아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면서 내장산 일대에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탐방로와 주차장 주변은 도보와 차량이 동시에 집중되는 구간으로, 경찰은 혼잡도에 따라 탄력 배치와 안전요원 증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문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짧은 기간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혼잡에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풍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은 단풍철 동안 내장산 주요 지점에 경찰·협력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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