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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행안부 ‘지방공공기관 경영개선 유공기관’ 장관 표창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11 17:18 수정 2025.11.11 05:18

2년 연속 경영평가 ‘가등급’… 책임경영·성과관리 인정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재단은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혁신을 추진해 지방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책임경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가등급’을 받으며 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무성과와 경영관리,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종합적인 영역을 평가한다.

재단은 특히 ‘참여·소통 중심의 경영문화’를 운영 기조로 삼아 조직 내부는 물론 외부 협력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와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ESG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문제 해결 중심 프로세스를 도입해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사업 추진력을 확보했다.

또한,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관광 활성화 사업을 뒷받침했다. 지방소멸 대응과 도민 문화권 보장을 위한 사업 역시 적극 추진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장관 표창은 한 해 성과를 인정받는 차원을 넘어 재단 전체가 책임·혁신·소통을 중심으로 한 경영 체질로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성과 중심의 경영으로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영혁신의 내실을 다지고, 전북 문화·관광의 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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