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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손삼선씨, 백미 20포 전달

박동현 기자 입력 2025.11.12 17:28 수정 2025.11.12 05:28


고창군 심원면 손삼선(64·월산마을)씨가 12일 심원면 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쌀 20㎏ 20포(약 15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손삼선씨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로 마련된 백미는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삼선씨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방준형 심원면장은 “손삼선 씨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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