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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후임구자현 신임 대검 차장 임명

김경선 기자 입력 2025.11.14 18:25 수정 2025.11.14 06:25

“항소 포기 관련 말씀드릴 기회 있을 것”

항소 포기 논란으로 물러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후임으로 구자현 서울고등검찰청장이 14일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구 신임 차장은 이날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며 “검찰 조직이 안정화되고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공방을 키워온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구 차장이 조직 수습을 위한 메시지를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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