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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맛의 도시 전주, ‘2025 전주미식회’ 성황리 마무리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17 15:04 수정 2025.11.17 03:04

전통주 다이닝 · 조선팝 공연
전주의 밤 채운 미식 문화행사

전통과 현대를 잇는 미식체험 프로그램 ‘2025 전주미식회’가 올해 4회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주시는 1일과 8일, 15일, 16일 등 총 4회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쉼터 ‘트래디라운지’에서 전주미식회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3회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회차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전주의 고유한 식문화를 다양한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올해 미식회는 전통주 칵테일과 페어링한 전식·본식·후식 코스 다이닝을 중심으로 조선팝 공연, 한시 캘리그라피 체험 등을 더해 오감을 자극하는 복합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전주 10미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과 전통주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ㅋ석한 칵테일 프로그램은 국내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주간 행사로 진행됐던 전주미식회를 올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의 특성을 반영해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밤 풍경과 어우러진 깊이 있는 미식 체험을 완성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의 전통주와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번 미식회는 전주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주형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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