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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 구성원들 소통 넓히며 결속 다지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18 15:16 수정 2025.11.18 03:16

전라매일 임직원·자문위원회 추계 워크숍
가을 산천 속에서 ‘소통과 화합’ 다진 하루

전라매일신문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임직원과 자문위원회가 주최 주관한 추계 워크숍을 순창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소 각자의 위치에서 신문사의 운영과 조언 역할을 맡아온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을 넓히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데 의의를 두고 마련된 행사였다.
워크숍에는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 조진환 부회장, 이종명 고문, 임영배 상임이사, 김태철·신영규 논설위원, 조향순 자문위원장, 김영진 자문위원회 사무국장, 박도원·한복순·김동희·김경운·박효정·장연옥 자문위원, 오서영 편집위원장, 김혜란 편집위원회 부위원장, 제태환 독자권위위원회 감사, 이한규 독자권익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처럼의 자리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신문 운영과 독자 소통을 위한 의견을 건네는 등 편안하면서도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강천산 산행길에 오른 일행은 단풍이 절정으로 물든 산길을 걸으며 오랜만의 야외 활동을 만끽했다. 특히 협곡을 가로지르는 현수교에서는 가을 바람 속에 펼쳐진 강천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방문한 장군목 유원지와 요강바위에서는 순창의 풍부한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과 관광자원의 가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언론을 운영하는 조직으로서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기반을 직접 체감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현장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구성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향후 자문위원회 활동이나 신문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홍성일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조직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임직원·자문위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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