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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4색이음’ 공식 웹페이지 오픈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18 16:41 수정 2025.11.18 04:41

서부내륙권 관광 플랫폼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인 ‘2025 전북 4색이음 공식 웹페이지(4colorjb.or.kr)’를 정식 오픈했다.

재단이 직접 기획·운영을 맡아 구축한 이번 사이트는 4색이음 관광상품을 통합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물론, 파트너 여행사를 위한 지원 시스템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4색이음은 전북의 ▲역사문화 ▲향토문화 ▲문화예술 ▲자연휴양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광역 관광 브랜드로, 재단이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중심기구로서 개발·운영을 주도해왔다.

새로 문을 연 웹페이지는 이러한 테마 정보를 구조화해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실제 여행 일정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이트에는 ▲사업 개요 ▲대상지 소개 ▲테마별 여행 코스·관광상품 등 일반 여행객을 위한 콘텐츠가 담겼다. 단순한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 동선·코스·체험 요소까지 정리해 여행 계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파트너십 여행사 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웹페이지에는 ▲온라인 인센티브 신청 ▲지원 제도 안내 ▲정산 시스템 ▲FAQ 등이 포함돼 있어 여행사가 단계별로 행정 절차를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업 운영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여행사의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웹페이지는 상시 운영되는 플랫폼이 아닌 사업 기간 내 한시적 운영 페이지이며,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콘텐츠와 공지사항이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4색이음 관광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여행사 인센티브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단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시스템”이라며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와 전북 관광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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