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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예수병원합창단, 창단 60주년기념 정기연주회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19 15:02 수정 2025.11.19 03:02

오늘 오후 6시 30분, 병원 4층 예배실서

예수병원합창단이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예수병원은 20일 오후 6시 30분, 병원 4층 예배실에서 합창단의 60년 음악 사역을 기리는 무대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수병원합창단은 1965년 초대 지휘자 김성지 교수 취임과 함께 창단된 후 반세기를 넘어 전북 지역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1970년대 전라북도·문화공보부 주최 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1976년부터 1998년까지 찬양곡집 LP와 테이프·CD 등 7집 음반을 제작했다. 1994년과 1999년, 2008년에는 대만·미국·캄보디아 등 해외 선교 순회연주를 진행하며 음악 사역의 외연을 넓혔다.
합창단은 현재 3대 지휘자인 김효성 지휘자를 중심으로 총 45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 연주회에는 40명이 참여한다.
신충식 병원장은 “예수병원합창단은 지난 60년 동안 찬양으로 수많은 환자와 지역 주민에게 위로를 전해온 귀한 사역이었다”며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동안의 헌신을 기념하고 새로운 여정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6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합창단의 대표곡과 함께 과거 활동 영상을 상영하는 특별 무대 등이 준비됐다. 연주회는 예수병원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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