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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자매도시 중국 염성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가져

나현주 기자 입력 2025.11.24 15:48 수정 2025.11.24 03:48

- 중한(염성)산업원 경제무역협력교류회 참가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염성시에서 열린 중한(염성)산업원 경제무역협력교류회에 참가했다.

염성시는 강소성 중동부에 위치한 인구 800만 명의 경제·산업도시로서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SK온 등 한국 대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고, 남원시와는 1996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경제·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며 우호를 증진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중한(염성)산업원 경제무역협력교류회와 한국상품 무역투자박람회에 참석하고 염성 내 주요 산업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원시와 염성시의 2026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추진을 위해 개최 장소, 행사 시기, 프로그램 구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남원 글로컬캠퍼스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염성시 고등학교 연말 방문 추진 협조와 제96회 춘향제 초청 의사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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