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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중증장애인 일터 활짝! 전북테크노파크 `I got everything` 카페 109호점 개점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26 13:41 수정 2025.11.26 01:41

장애인개발원 협력,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2명 안정적 고용
전북TP, 지역 산업 현장 장애인 고용 확대 선도 역할 기대



전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표준화 카페 브랜드인 ‘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 개소식을 지난 25일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 본원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은 전국 109번째 매장이다. 이곳에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2명과 매니저 1명이 함께 근무하며 방문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카페 개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과 현장 근무 경험 확보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기관이 운영을 맡게 됐다. 이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페 운영을 위한 인테리어 및 장비 설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지원했으며, 운영 주체는 전북테크노파크가 직접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 ㈜효진산업 형우생 대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지역본부 정인성 본부장 등 지역 관계기관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며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이 중증장애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 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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